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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인생을 자기 맘대로만 사셨습니다. 어머니한테도 함부로 하고 지금도 당신 고집대로 해야 하고, 안 그러면 난리가 납니다. 그렇다고 폭력적이거나 하진 않지만 상대방을 무시하고 말을 막합니다. 어릴 때는 원래 그러려니 했고 왠만하면 안 부딪히…
36세 남성인데요. 최근 몇 년간 탈모, 복통, 위염, 공황, 불면, 어지럼증 등등 병원 가보면 구체적인 원인은 못 찾고 스트레스 때문이래요. 이런 증상들이 모두 한꺼번에 생기기도 하나요?
누가 제 물건을 만지는게 너무 찝찝해요. 뭐가 묻었을 까봐 너무 신경 쓰입니다. 예를 들어 마트나 편의점에서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때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이 내 폰을 만지게 되잖아요. 그러고 나오면 바로 물티슈로 빡빡빡 닦아내야 해요. 또 다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