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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지 두 달 된 초보 엄마입니다. 축복 속에 태어난 아이인데, 정작 저는 아이 우는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자꾸 눈물만 납니다.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서러움이 폭발하고, 엄마로서 자격이 없는 것 같아 죄책감이 커요. 잠도 못 자고 밥맛도…
직장 스트레스로 술 마시는 횟수가 점점 늘었습니다. 처음에는 회식 정도였는데 지금은 혼자서도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줄여보려고 해도 며칠 지나면 다시 찾게 되고, 술 마신 다음 날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족과의 갈등도 심해…
얼마 전부터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늘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며 불안해합니다. 건강, 가족, 직장 등 온갖 걱정 때문에 밤에 잠도 잘 안 오고 늘 몸이 긴장되어 있어 일상생활이 너무 힘든데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