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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등이나 손, 발에서 식은땀이 줄줄 흐릅니다. 옷이 젖을 정도로 땀이 나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위축됩니다.
증상이 시작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유명하다는 병원은 다 다녀보고 별의별 치료를 다 해봤지만 잠깐 좋아졌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반복했습니다.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인데, 저처럼 오래된 환자도 한방 치료로 호전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마…
불안할 때 술을 한잔하면 긴장이 풀리고 잠도 잘 와서 자꾸 마시게 됩니다. 술이 공황장애에 도움이 되나요? 알코올 중독 될까 봐 걱정되긴 하는데 안 마시면 불안해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중요한 미팅이나 발표를 할 때마다 긴장되면서 손발과 얼굴에 땀이 비 오듯 쏟아집니다. 악수하기도 민망하고 키보드가 젖을 정도인데, 단순한 체질 문제인지 치료가 필요한 질환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