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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딸아이입니다. 대입 실패를 거듭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외출도 거의 안 하고 너무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한 번은 지 방에서 엉엉 울고 있길레 너무 놀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죽고만 싶다, 자긴 패배자다 등등 너무 놀래서 정신…
상담하는 일인데, 마음이 급해지면 혀가 마비되는 느낌이 들면서 발음이 꼬입니다. 어떨 땐 가슴도 답답해지고 숨 쉬는 것도 힘들게 느껴져요. 근데 그런 순간 넘어가면 또 멀쩡해집니다. 긴장할 일이 없이 편안할 때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병원 검사도 해보고…
딸아이가 선천성 판막이상으로 애기 때 수술했었어요. 다행히도 경과도 좋았고 너무도 잘 커와줬는데요. 특별히 식성이 까다롭거나 하지 않았어요. 사춘기 되면서 체중이 좀 키에 비해서 늘었는데,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더니 3학년 올라와서는 뭘 안 먹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