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오십견 의심, 정형외과 알고 싶습니다 (갈현동 40대 초반/남 오십견)
회사 사무직에 평범하게 종사하고 있는 40대입니다.
요즘 팔을 뒤로 돌리거나 위로 뻗으면 어깨가 심하게 아픕니다.
옷을 갈아입을 때나 머리위에 있는 물건을 잡을때 찌릿찌릿한데요.
인터넷에서는 오십견일 수도 있다는데 저 아직 40대거든요;;;
그냥 피곤해서 생긴줄 알았는데 벌써 3개월이 지났더군요.
어깨 잘봐주는 갈현동정형외과 알려주시면 치료 좀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락규입니다.
말씀해주신 증상은 어깨 관절 자체의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팔을 뒤로 돌리거나 들어올릴 때 불편하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오십견일 가능성을 확인해보아야 하는데요.
질문자분처럼 사무직의 경우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생활 습관이 있기에 어깨 주변 조직에 부담을 주어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상황이 됩니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싸는 조직에 염증과 유착이 생기면서 움직임이 점점 줄어드는 특징을 갖는 질병입니다.
이름과 달리 연령과 상관없이 발병하기 때문에 현재 증상만으로도 충분히 의심 가능한 상황입니다.
<오십견에 대하여>- 어깨 관절을 감싸는 조직(관절낭)에 염증 및 유착이 발생하는 질병
▶ 원인
- 이전의 외상이나 반복적인 사용
-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인한 부담
- 당뇨 등 전신 질환과 연관된 경우도 있음
▶ 증상
- 팔을 들거나 뒤로 돌릴 때 통증
- 특정 각도에서 찌르는 듯한 불편감
- 옷을 입거나 벗을 때 어깨 움직임의 제한
- 시간이 지날수록 움직임 범위 감소
- 야간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
▶ 치료방법
- 휴식 및 어깨 사용 줄이기
- 온열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통증 완화
- 스트레칭을 통한 관절 유연성 유지
- 필요 시 소염진통제나 주사 치료
- 관절 가동 범위 회복을 위한 도수치료
※ 호전이 없을 경우 수술적 치료 고려
▶ 경과와 예후
- 초기 통증 단계 → 움직임 제한 단계 → 회복 단계로 진행
-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이어질 수 있음
- 적절히 관리하면 대부분 일상생활 회복 가능
※ 방치 시 관절 굳음이 오래 지속될 수 있음
통증이3개월 이상 이어지고 있다면 단순한 문제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갈현동정형외과에서 진료를 통해 현재 어깨 상태를 평가받고, 단계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통증을 줄이면서 서서히 회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