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인데 스트레칭은 하루에 몇 번 하는 게 좋나요?
진관동 40대초/여, 어깨스트레칭
오십견인데 스트레칭은 하루에 몇 번 하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이영석입니다.
성누가병원 정형외과 이영석 전문의 의학적 설명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어깨를 감싸는 주머니 같은 관절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굳어져 통증과 함께 팔을 잘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통증이 무서워 어깨를 전혀 쓰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관절이 더 심하게 굳어버려 나중에는 회복하기가 훨씬 어려워집니다.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어깨를 다친 경험이 있는 경우에도 증상이 쉽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통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벼운 시계추 운동이나 온찜질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통증이 조금 줄어드는 시기부터는 팔을 앞으로 들거나 바깥쪽으로 돌리는 스트레칭을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시행해야 합니다. 다만 스트레칭 도중 눈물이 날 정도로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운동을 멈추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상태를 진단받아야 합니다.
구분내용스트레칭 횟수하루 3~5회 (한 번에 10~15분 정도)급성기 대처무리한 운동 자제, 온찜질 및 가벼운 시계추 운동병원 치료주사 치료, 물리치료, 관절막 확장 운동자주 묻는 질문 (FAQ)Q1. 스트레칭을 할 때 아파도 참고 해야 하나요?
A. 시원한 느낌이 드는 정도는 괜찮지만, 찌릿하거나 극심한 통증이 느껴질 때까지 억지로 움직이면 오히려 염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Q2.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나요?
A.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줄어들기도 하지만, 관절 굳음이 그대로 남아서 팔을 들지 못하는 후유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Q3. 집에서 혼자 하기 좋은 간단한 운동은 무엇이 있나요?
A. 허리를 살짝 숙인 상태에서 아픈 팔을 힘 빼고 늘어뜨린 뒤 원을 그리듯 가볍게 흔들어주는 시계추 운동이 부담 없이 하기 좋습니다.
작성자 : 성누가병원 정형외과 이영석 전문의
본 콘텐츠는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증상에 따라 정확한 진단은 내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