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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은 지 세 달째인데 이유 없이 눈물이 나고 아기가 울면 도망치고 싶어요. 밤에 잠도 안 오고 의욕이 전혀 없어서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예전의 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이 기분이 나아질 수 있을지 너무 두렵고 힘이 듭니다.
지금 36살 여자입니다. 20대 초반 성폭행, 20대 후반 직장내 괴롭힘 등등 그리고 그 이후로 PTSD 우울증 등으로 여태 취업은 커녕 독립도 못하고 부모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연로하시고 지병도 있으신데, 마냥 이렇게 지낼 수만은 없…
중2 여학생인데요. 최근 친구들이랑 오해가 쌓여서 사이가 안 좋아지게 되었어요. 서로 욕하고 싸우고 그런 건 아니지만, 친했던 만큼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이 일 뿐만 아니라 계속 제 주변에서 안 좋은 일들만 생기는 것 같아요. 제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