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질문
원인모를 어지럼증, 너무 힘든데 방법이 없을까요? (하남 30대 후반/여 어지럼증)
이석증이 재작년에 있어서 잠깐 치료하고 금방 좋아졌었어요. 그뒤로 어지럼증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 조금씩 어지럼증이 있더니 최근에 한달전부터 원인모를 어지럼증이 매일 느껴져서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이석증이 재발한 것도 아니라고 하고, 이비인후과에서 귀쪽 검사도 이상없고, 신경과도 갔는데 mri까지 찍어도 이상이 없다고 해요. 목 쪽 문제일 수 있어 정형외과도 가 봤는데, 어지럼증이 이렇게 심할 이유는 없다고 정신과쪽 진료를 슬쩍 권하더라구요. 전 진짜 정신과 문제가 없거든요. 원인모를 어지럼증이 생긴 뒤로 예민해지고 우울한 거지, 전 우울증이나 공황 이런 문제는 없는 사람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신과 약을 먹어야 한다면 넘 끔찍할 것 같아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소아과광주알레르기검사 봄철 알레르기 비염이 기승을 부리네요. 어떡하죠? (광주 10대 초반/남 비염)
아이 봄철만 되면 알레르기 비염이 너무 심해집니다. 재채기를 계속하고 콧물이 줄줄 흐르며 코막힘까지 심해서 생활이 불편할 정도입니다. 약을 먹으면 조금 나아지지만 매년 반복되니 걱정이 됩니다. 이런 경우 광주에서 알레르기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을까요?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소아과전주알레르기검사 봄철마다 반복되는 비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주 10대 초반/여 비염)
아이가 봄만 되면 비염 증상이 심해집니다. 재채기를 계속하고 콧물도 멈추질 않으며 코막힘도 심합니다. 약을 먹으면 조금 나아지지만 매년 반복되다 보니 걱정이 됩니다. 전주에서 알레르기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을지 고민인데, 검사 후에는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 비염을 계속 반복되지 않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소아과광주알레르기검사, 아이가 봄이 되니 바로 또 비염 증상이 나타나네요. (광주 10대 초반/남 비염)
아이가 봄만 되면 비염이 바로 심해집니다. 꽃가루 때문인지 재채기를 계속하고 콧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약을 먹으면 조금 괜찮아지지만 매년 반복되니 걱정이 됩니다. 이런 경우 알레르기검사를 해보는 게 맞는지, 검사 후에는 어떤 치료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면역치료라는 것도 있다고 들었는데 효과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소아과부산천식치료방법 알려주세요. 아이가 잔기침이 점점 심해지네요. (부산 소아/여 천식)
아이가 요즘 잔기침을 계속 합니다. 감기인 줄 알았는데 열은 없고, 기침만 몇 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 더 심해지는 것 같고, 뛰고 나면 기침이 더 심해집니다. 점점 기침이 잦아지니 혹시 천식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이런 경우 어떤 검사를 하고,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취통증과대구자율신경실조증 병원에선 이상 없다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러워요 (대구 60대 중반/여 자율신경실조증)
요즘 계속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지럽습니다.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도 들고, 가끔은 숨이 답답한 느낌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심장 검사와 혈액검사를 해봤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증상은 계속 있어서 일상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이런 경우 자율신경 문제일 수 있다고 하는데 맞는 건가요?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한방신경정신과공황장애 뜻이 뭔가요? (하남 20대 후반/남 공황장애)
제가 운전하다가 터널을 통과할 때 갑자기 확 두려움을 느끼고 가슴이 두근거릴 때가 있는데요, 공황장애일까 걱정이 되네요. 공황장애 뜻이 뭔가요? 알려주세요.
한방신경정신과작은 일에도 짜증 나고 가슴이 꽉 막혀 답답해요. (마산 50대 초반/여 화병)
안녕하세요. 요즘 제 마음이 제 마음 같지 않아서 너무 괴롭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웃고 넘길 수 있었던 아주 사소한 일에도 갑자기 짜증이 확 치밀어 오르고 속이 뒤집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화가 나면 감정이 주체가 안 되고 머리까지 열이 뻗치는 기분이에요. 무엇보다 힘든 것은 신체적인 통증입니다. 가슴 명치 부근에 커다란 돌덩이가 얹혀 있는 것처럼 꽉 막힌 듯이 답답합니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싶어도 중간에 걸리는 느낌이 들고, 가끔은 정말 숨이 안 쉬어져서 죽을 것 같은 공포심이 들 때도 있습니다. 잠도 깊이 못 자고 자꾸 뒤척이게 되니 낮에는 늘 피곤하고 예민함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병원에 가봐도 신경성이라는 말뿐 특별한 처방이 없는데, 제 몸이 왜 이런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이 답답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도움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한방신경정신과산만하고 일을 자꾸 미루고 효율이 안나서 고민입니다. (김해 30대 초반/여 ADHD)
안녕하세요. 저는 성인인데도 평소에 너무 산만하고 무슨 일을 하든 두서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일을 시작하면 체계적으로 순서를 정해서 해야 하는데 마음만 앞서서 이것저것 손을 대다 보니 결국 엉망진창이 되기 일쑤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업무나 공부의 효율이 너무 떨어지고 결과물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할 일을 자꾸 뒤로 미룬다는 점입니다. 마감 기한이 닥쳐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진 듯 허겁지겁 일을 처리하느라 실수가 잦고, 어떤 때는 기한을 넘겨버려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제가 게으른 탓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도 고쳐지지 않으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이런 집중력의 문제를 치료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제 상태가 왜 이런 것인지 상담받고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한방신경정신과무기력한 우리 아이...사춘기 아니고 우울증일까요.. (창원 10대 중반/남 우울증)
안녕하세요.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사춘기가 찾아와서 예민해진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아이가 단순히 예민한 정도를 넘어선 것 같아 겁이 납니다. 예전에는 밝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학교가 끝나면 방안에만 틀어박혀 나오질 않습니다. 친구들이 놀자고 연락이 와도 귀찮다며 거절하기 일쑤고, 또래 아이들과 대화하는 것조차 버거워 보입니다. 무엇보다 걱정되는 것은 아이의 무기력함입니다. 학업은 이미 손을 놓은 지 오래고, 밥 먹는 것조차 귀찮아하며 하루 종일 멍하니 천장만 보고 누워 있을 때가 많습니다. 사춘기라면 반항이라도 할 텐데, 저희 아이는 아무런 의욕도 감정도 메마른 사람처럼 보입니다. 제가 옆에서 말을 걸어도 대답도 잘 하지 않고 그저 혼자 있고 싶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혹시 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아니라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일까요? 한의원 치료로도 이런 무기력함을 극복할 수 있을지 간절한 마음으로 상담 부탁드립니다.
이비인후과한쪽귀가안들림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갑자기 먹먹하고 안들려요. (울산 50대 후반/남 난청)
갑자기 한쪽 귀가 먹먹해지면서 소리가 잘 안 들립니다. 물이 들어간 것처럼 답답한 느낌도 있고, 약간 울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어제까지 괜찮았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너무 불안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건지,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아과용인성장판검사, 키가 갑자기 또래 보다 작아졌어요. (용인 10대 초반/남 성장)
아이 어릴 때는 또래보다 키가 큰 편이었는데, 고학년이 되면서 점점 또래보다 작아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사춘기가 시작된 것 같은데 친구들은 키가 쑥쑥 크는 반면 우리 아이는 크게 변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키가 큰 편이었는데 갑자기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이런 경우 성장판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