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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부터 시작된 폭식증이 도저히 통제되지 않아 힘들어요. 작년 하반기에는 회사 일이 유독 바빴습니다. 거의 매일 야근을 밥 먹듯이 했고 주말에도 출근해서 모니터 앞을 지켜야 하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하루 종일 긴장 상태로 업무에 시…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부쩍 따뜻해져서 한낮에는 반팔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제법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여전히 겨울 패딩을 꺼내 입지 않으면 집 밖을 나설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남들은 시원하다고 말하는 산들바람조차 저에게는 살을 에이는 듯한 칼바…
안녕하세요. 저는 몇 달 전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온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상담을 드립니다. 가장 힘든 것은 지독한 두통과 명치 부근의 통증입니다. 명치가 항상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하고 아파서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