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엘보 치료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부산 40대 중반/남 골프엘보)
Q · 질문
남편이 맨날 스크린골프 치러 다니다가
골프엘보 생겨서 병원치료 받았거든요
근데 보니까 병원을 몇 번 가고 말았더라구요
병원 갈 시간이 없다고 안갔다는데...
정말 왜 자기 몸 잘 안챙기는지 제가 다 스트레스네요
지금 한 달 쯤 지났는데 다 나았으면 모르겠는데
보면 팔이 불편하고 아픈모양이에요
남편 보낼만한 한의원 있을까요?
야간진료나 주말에도 하는 곳이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이상훈입니다.
골프는 관절에 무리가 잘 생기는 운동입니다.
간혹 골프 스윙 연습을 하다가 늑골 골절이 생기기도 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생기는 근육과 관절 질환은 평소 안 쓰던 근육을 쓰고,
안 하던 자세, 동작을 하면서 생기는 당연한 과정입니다.
다만 통증이 생겼을 때는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통증이 생겼을 때는 가급적 운동을 쉬거나, 운동의 강도를 낮춰 해야 합니다.
이때 무리하게 하게 되면 2차적인 손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진료를 하다보면 대부분 40~50대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통증을 이겨내야 한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발휘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10대라면 모를까 이미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는 연령대에서는
오히려 자신의 몸을 적극적으로 보호해가면서 운동을 해야 합니다.
골프는 잘 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상 없이 오래 즐기는 운동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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