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 중에 질에서 뿌드득 소리 나는데 질이완증인 건가요 해결 방법 요 (서울 40대 초반/여 질이완증)
40대 들어서면서 부부관계 할 때 질에서 뿌드득거리는 소리가 자꾸 나요. 처음엔 한두 번이려니 했는데 이제는 거의 매번 나더라고요. 너무 민망해서 그냥 이불 덮고 자버린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에요
남편도 눈치채는 것 같고 저도 신경 쓰이다 보니 부부관계 자체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이게 더 걱정이에요.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지는데 나이 탓인지 질이완증인지도 모르겠고요.
검색해보니까 케겔운동이 도움된다고는 하는데 꾸준히 하는 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혼자 하면 제대로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질이완증이 맞다면 케겔운동만으로 부부관계 개선이 될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해서요.
40대에 이런 고민 저만 하는 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이나 실제로 효과 본 방법 있으시면 꼭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운동치료사 김현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성 골반저근 전문 트레이너입니다 :)
부부관계 중 소리 때문에 이불 덮고 자버리셨다는 거, 읽으면서 얼마나 민망하고 속상하셨을지 느껴졌어요.
저도 상담 오시는 분들 중에 똑같은 이유로 부부관계 자체를 피하게 됐다고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40대에 접어들면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면서 질 내벽 탄력이 떨어지고 골반저근도 함께 약해지는데,
이때 질이완증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부부관계 중 뿌드득거리는 소리는 질 입구 조임력이 약해지면서 공기가 유입됐다 빠져나오는 건데,
질이완증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나이 탓만은 아니에요.
충분히 개선 가능한 증상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케겔운동 방향은 맞는데, 혼자 하면 골반저근이 제대로 수축되는지 확인이 안 돼서 오래 해도 효과를 못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요.
트레이너 입장에서 제가 고객분들께 꾸준히 추천드리는 게 " 소옥궁합 "인데요.
질 타이트닝기구라 수축 피드백을 직접 받으면서 케겔운동을 할 수 있어서 혼자 맨몸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골반저근을 강화할 수 있거든요.
소옥궁합 병행하시면서 꾸준히 질타이트닝기구를 이어가시면
질이완증 개선은 물론 부부관계도 자연스럽게 달라지시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하면, 근체 운동전문가를 통해서 자세교정,
혹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하시는것도 추천드려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조금씩 시작해보세요. 분명 좋아지실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