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 증후군, 평생 조심하며 살아야 하나요? (범계 30대 초반/여 과민성 대장 증후군)
Q · 질문
병원에서는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음식 조심하라는 말만 합니다.
하지만 사회생활 하며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도 없잖아요.
평생 이렇게 배를 부여잡고 살아야 하는 건지,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강수빈 전문의✓ 신원 검증
한의사 · 한음한방신경정신과한의원 평촌점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강수빈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라는 말이 얼마나 공허하게 들리실지 잘 압니다.
스트레스 자체를 없앨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가
내 몸(장)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방어막'을 치는 치료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치료의 목표는 '무감각'이 아닌 '유연성'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치료란, 자극이 오더라도 장이 적절히 반응하고
금방 평소 상태로 돌아오는 '복원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한의학은 뇌의 조절력을 강화하고 장 점막의 예민도를 낮추어,
외부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장 환경을 만듭니다.
평생의 숙제라고 포기하지 마세요. 장은 마음의 소리를 대변합니다.
그 소리에 귀 기울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면
얼마든지 자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장의 평화를 되찾는 맞춤 솔루션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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