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포트, 일상생활이 불편하지 않을까요? (경기 70대 초반/여 케모포트)
Q · 질문
항암 치료를 앞두고 케모포트 시술을 하라고 합니다.
몸 안에 동전만 한 장치를 심는다는 게 사실 좀 무서워요.
시술하고 나면 겉으로 많이 튀어나오는지,
샤워나 일상생활을 할 때 걸리적거리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김성호입니다.
암이라는 큰 산을 마주하고 시술까지 앞두고 계시니 걱정이 많으시지요.
케모포트는 피부 아래에 작은 항암제 주머니를 심어두는 시술입니다.
PICC와 달리 몸 밖으로 관이 나와 있지 않아 시술 부위가 아물고 나면
샤워나 가벼운 운동 등 일상생활을 훨씬 자유롭게 하실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겉으로 약간의 볼록한 느낌은 있을 수 있지만 옷을 입으면 거의 티가 나지 않아요.
장기간 치료를 이어가야 하는 분들께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환자분의 현재 건강 상태에 따라 적합한 위치가 다를 수 있으니,
자세한 과정은 전문의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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