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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새 잠을 한숨도 못 자서 정말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밤만 되면 눈이 말똥말똥해지고 새벽까지 천장만 바라보다가 해가 뜨는 것을 보는 날이 허다합니다. 처음에는 몸이 안 피곤해서 그런가 싶어 일부러 낮에 등산도 하고 땀이 날 정도로…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제 마음을 저도 잘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평생 직장생활 하느라 고생한 남편이 퇴직하고 집에 온 지 반년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고생했다고 맛있는 것도 해주고 같이 시간도 보냈지만, 이제는 하루 종일 붙어있으…
사람들과 관계가 왜 이리 힘들까요? 전철을 타도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볼 것 같고,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지나치게 긴장하고 적절하게 대답도 못 하는 제 자신이 바보 같아요. 정신과에서 사회불안장애라고 했는데, 정신과 약을 복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