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질문
60대 남자 영양제 뭐 사주면 좋을까요? (서울 60대 초반/남 60대 남자 영양제)
64세 남편이 요즘 너무 기력이 없어 보여요. 항상 피곤해하고, 예전보다 활력도 없고... 영양제라도 챙겨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남편이 전립선비대증도 있고, 홍삼은 꾸준히 먹어왔는데... 홍삼만으로는 안되는 것 같아서 다른 영양제도 좀 추가해줄까 하는데요.. 워낙 영양제가 많다 보니 어떤게 좋을지... 좋은 60대 남자 영양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액색이 너무 묽은데 정자가 없진 않겠죠? (서울 30대 중반/남 정액색)
요즘 정액색이 너무 묽어요. 예전엔 좀 뿌옇고 걸쭉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물처럼 묽고 투명해요. 결혼 준비 중이라 아기 계획도 있는데... 정자가 없진 않겠죠??
한방신경정신과이거 공황증상인가요? (강북구 30대 중반/여 공황장애)
마치 전력질주나 극렬한 운동을 하고 난 것처럼 갑자기 숨이 차고 심장박동이 빨라질 때가 있어요. 어떨 땐 머리가 어지럽고 손발도 저리면서 그럽니다. 보통 2~3분? 정도 그러다가 말긴하는데요. 제가 33살 여자이고 왜소한 체격에 추위도 타면서 체력이 약한 편이라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근데 최근 며칠 걸러 한 번씩 그러니까 은근히 걱정됩니다. 인너텟 검색을 해보니 공황 증상 같던데요. 맞을까요?
한방신경정신과몸이 천근만근 너무 무겁고 피곤합니다. (의정부 40대 중반/남 만성피로)
안녕하세요. 올해 46세인데요. 올해들어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게 너무 느껴집니다. 특히 충분히 자도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젖은 이불솜처럼 천근만근 너무 무겁습니다. 억지로 일어나 활동하면 좀 풀리다가 오후 늦게 또 피로감이 너무 몰려옵니다. 혹시나 해서 최근에 따로 종합검진을 받아봤지만, 다행인지 별 다른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냥 나이 탓하고 푹 쉬면 풀릴까요?
한방신경정신과손가락이 꼬이는 증상, 왜 그런가요? (중랑구 20대 중반/여 전환장애)
정말 멀쩡하다가 한 번씩 손가락이 쥐난 것처럼 꼬입니다. 그런 느낌만 들다가 말 때도 있고요. 당연한지 모르겠지만, 뭔가 긴장되거나 화가 나거나 감정적으로 흥분할 때는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신경과도 가봤지만 검사로는 이상 없다고 하면서 정신과 진료를 받아보라고 합니다. 제가 지금 25살인데요. 사춘기 때부터 생리가 불규칙하고 생리통이 좀 심했는데, 이것도 영향이 있을까요?
아직 20대 후반인데 발기유지가 잘 안됩니다.. (서울 20대 후반/남 발기유지)
안녕하세요. 28세 남성입니다. 요즘 발기 유지가 잘 안 돼요. 처음엔 괜찮은데 관계하다가 중간에 자꾸 약해져요.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전혀 문제없었는데... 중간에 자세를 바꾸거나 콘돔 낄려고 할 때 발기유지가 안되고 풀려버려서 다시 시동걸리면 그래도 걸리긴 하는데 그 풀려버릴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그러다가 다시 시동 걸어도 발기가 안되는 날이 언제 오는건 아닌가 싶어 너무 불안하고 짜증나는데.. 아직 제가 20대 후반인데.. 발기유지가 안되는건.. 무슨 병이 있는건가요? 벌써부터 발기부전이 올 수도 있는건가요??
네노마정 복용법 공복? 식후? 술은.. (서울 50대 초반/남 네노마정 복용법)
비뇨기과에서 네노마정을 처방받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관계 전 2시간 전에 드세요"라고만 하셨어요. 근데 공복에 먹는 건지, 식후에 먹는 건지, 술은 괜찮은 건지... 이런 건 못 들었어요. 그 자리에서는 생각이 안 나서 물어보지도 못했고요.. .. 복용법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구정 약국가면 살 수 있나요? 가격도 궁금합니다 (부산 60대 초반/남 구구정 약국)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구구정이라는 약을 알게되었는데, 그게 남자 소변보고 구실하는데 좋다고 봤습니다. 약국 가면 그냥 살 수 있나요? 가격은 얼마정도인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면 가서 사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한방내과입냄새 자가진단법과 해결 방법이 궁금합니다. (서울 30대 초반/여 입냄새)
평소에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사람들과 대화할 때 자꾸 위축됩니다. 양치를 열심히 해도 그때뿐인 것 같은데, 제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런 입냄새는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저 말고 다른 사람 중에도 입냄새 나는 경우 많은 데, 저만 예민한 건지... 자가진단법도 알려 주세요.
한방부인과갱년기 열감 때문에 밤에 잠을 설쳐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서울 50대 초반/여 갱년기열감증상)
50대 초반 여성입니다. 최근 들어 갑자기 얼굴과 가슴 위쪽으로 열이 확 오르면서 땀이 비 오듯 쏟아집니다. 낮에도 당황스러울 때가 많지만, 밤에 열감 때문에 자다 깨다를 반복하니 일상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병원 치료 외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완화 방법이나 생활 습관이 있을까요?
한방신경정신과자도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와 무기력한 느낌... (마산 30대 후반/여 만성피로)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아무리 잠을 자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아 일상생활이 너무 힘든 직장인입니다. 주말 내내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만 있기도 하고,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기도 하는데 다음 날 아침이면 몸이 천근만근 무겁습니다. 머리가 맑지 않고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기분이 들 때가 많으며, 예전에는 쉽게 해내던 일들도 이제는 큰 결심을 해야 겨우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의욕이 없습니다. 이런 피로감이 몇 달째 지속되다 보니 이제는 단순히 몸이 힘든 수준을 넘어 마음까지 무기력해지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귀찮아지고, 퇴근 후에는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어 멍하게 침대에만 누워 있게 됩니다. 영양제도 챙겨 먹어보고 좋다는 음식도 찾아 먹어봤지만 잠시뿐이고 다시 바닥으로 꺼지는 기분입니다. 도대체 제 몸의 에너지가 어디로 다 빠져나간 것인지, 혹시 어디가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마저 듭니다. 한의학으로 이런 지독한 피로와 무기력증을 고칠 수 있을지 간절한 마음으로 상담 드립니다.
한방신경정신과길을 가다 숨이 막히고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껴요 (진해 30대 초반/여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얼마 전 정말 끔찍한 경험을 한 뒤로 하루하루가 불안해서 글을 남깁니다. 평소처럼 길을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슴이 꽉 막히는 기분이 들면서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습니다. 심장이 터질 것처럼 빠르게 뛰기 시작했고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것처럼 어지러워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가장 무서웠던 것은 이대로 내가 여기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극심한 공포감이었습니다. 손발이 차갑게 식으면서 식은땀이 비 오듯 흘렀고 주변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것 같아 더 숨이 가빠졌습니다. 한 10분 정도 지나니 증상이 조금 가라앉긴 했지만 그 이후로 언제 또 그런 일이 생길지 몰라 밖을 나가는 것조차 두렵습니다. 이석증인가 싶어 검사를 받아볼까 생각도 해봤지만 증상이 나타날 때의 그 공포감은 단순한 어지럼증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주변에서는 공황장애 증상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정말 제가 공황장애에 걸린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신과 병원에 가기 전 한의학적으로는 이런 증상을 어떻게 보고 치료하는지 알고 싶어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