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근개파열 재활은 수술 후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고양시 50대초/여, 회전근개파열
회전근개파열 재활은 수술 후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이영석입니다.
성누가병원 정형외과 이영석 전문의 의학적 설명회전근개파열 수술 후에는 힘줄이 뼈에 잘 붙을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움직임을 제한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가만히 두면 관절이 굳어버리는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방치하면 팔을 들어 올리는 범위가 영구적으로 줄어들 수 있어 적절한 시기의 재활이 매우 중요합니다.
재활은 시기별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초기에는 보호대 착용 상태에서 손목이나 팔꿈치 가볍게 움직이기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병원에서 물리치료사와 함께 수동으로 관절 범위를 늘리고,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힘을 주는 근력 운동으로 넘어갑니다. 만약 재활 중에 심한 통증이나 뚝 소리가 난다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구분내용수술 직후 (0~4주)보호대 착용, 손목 및 팔꿈치 운동, 수동적 진자 운동회복기 (4~12주)관절 가동범위 확대 운동, 스트레칭, 가벼운 저항 운동강화기 (12주 이후)본격적인 근력 강화 운동 및 일상생활 복귀 훈련자주 묻는 질문 (FAQ)Q1. 수술 후 보호대는 언제까지 꼭 차고 있어야 하나요?
A. 보통 수술 후 4주에서 6주 동안은 힘줄이 뼈에 안정적으로 아물어야 하므로 주치의가 지시한 기간 동안 씻을 때를 제외하고는 보호대를 꾸준히 착용해야 합니다.Q2. 혼자서 할 수 있는 집에서의 스트레칭은 어떤 것이 있나요?
A. 몸을 앞으로 살짝 숙인 채 아프지 않은 팔의 힘으로 아픈 팔을 시계 방향과 반시계 방향으로 가볍게 흔들어주는 진자 운동이 대표적입니다. 무리한 힘은 금물입니다.Q3. 재활 운동을 하다가 어깨가 찌릿한 통증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약간의 뻐근함은 정상일 수 있지만, 찌릿하거나 콕콕 쑤시는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어깨를 쉬게 한 뒤 의료진과 상담해야 합니다.
작성자 : 성누가병원 정형외과 이영석 전문의
본 콘텐츠는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증상에 따라 정확한 진단은 내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