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치료는 꼭 수술을 해야 하나요?
갈현동 40대후/남, 오십견수술
오십견 치료는 꼭 수술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이영석입니다.
성누가병원 정형외과 이영석 전문의 의학적 설명오십견은 어깨를 둘러싼 관절막에 염증이 생기면서 쪼그라들고 뼈에 달라붙어 통증과 함께 팔이 잘 안 올라가는 질환입니다. 평소 어깨를 잘 쓰지 않거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으며, 방치할 경우 통증이 심해지고 관절 움직임이 완전히 굳어 일상생활이 크게 불편해집니다.
증상 초기나 통증이 심한 시기에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주사 치료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이 줄어들면 굳은 관절을 부드럽게 만드는 스트레칭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 합니다. 혼자서 운동하기 어렵거나 굳은 정도가 심하다면 병원에서 관절을 풀어주는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6개월 이상 비수술 치료에도 효과가 없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때 수술을 신중하게 고려합니다.
구분내용비수술 치료주사 치료, 물리치료, 관절막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수술 치료오래 지속되는 중증 유착 시 관절내시경을 통한 수술적 유리술자주 묻는 질문 (FAQ)Q1. 오십견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나요?
A. 자연적으로 치유되기도 하지만,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심한 통증과 어깨 굳음이 지속되어 일상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조기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Q2. 집에서 할 수 있는 좋은 관리법이 있나요?
A. 따뜻한 찜질로 어깨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킨 후, 통증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가볍게 팔을 돌리거나 앞으로 들어 올리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Q3. 밤에 어깨가 더 아픈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누워있을 때는 어깨 관절막이 긴장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낮보다 통증과 염증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픈 어깨를 위로 하고 옆으로 누울 때는 가슴 쪽에 베개를 받쳐주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작성자 : 성누가병원 정형외과 이영석 전문의
본 콘텐츠는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증상에 따라 정확한 진단은 내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