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 스테로이드 염증주사 치료를 했을때 부작용없이 영구적으로 나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5년전쯤의 자전거 사고 이후로 무릎 때문에 여러번 병원을 가고 있습니다.
누워서 무릎을 굽힐때 아파서 병원에 가니 염증때문이라고 해서 소염진통제를 먹었었고,
그 이후에 물이 차서 물도 뺐었고 소염진통제를 또 먹었었습니다.
그 후, 한동안 병원에 가지는 않았는데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가끔 무릎이 부었는지 서있으면 무릎이 눌리는 느낌이 들고,
오래 걸었을 경우에 또 가끔 물이 찼었을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만 좀 쉬면 나아서 병원에 가지는 않았었는데
최근 또 오른쪽 무릎이 걸을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부은 느낌이 살짝 있어 병원에 갔습니다.
오른쪽 무릎을 검사해보니 물이 차거나 붓지는 않았는데 연골이 달리기를 많이한 사람의 상태만큼 마모되어 있다고 하고 염증이 있다고 해서 초음파로 확인 후 염증 있는 부위 3군데에 주사를 맞았습니다.
7일 후 묵직함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더니 초음파로 확인 후 같은 오른쪽 무릎의 또다른 염증이 있는 부위 2군데에 주사를 맞았습니다.
스테로이드 염증 주사라고 들었는데 일주일 간격으로 주사를 이렇게 맞아도 괜찮은건지 걱정이 됩니다.
이런 경우,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나요? 당장 느껴지는 통증이 없으면 부작용이 없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또한 저는 지금은 불편할 뿐이지 통증이 심한 상황은 아니고 그저 무릎이 붓는 상황이 반복되니 일시적인 치료가 아니라 영구적으로 앞으로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한 치료를 받고 싶었는데,
주사는 일시적인 치료일뿐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 부분도 걱정이 됩니다.
현재 상태에서 부작용없이 앞으로도 문제 없을 수 있도록 치료를 하려면 MRI와 같은 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한 상황인건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이영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석 원장입니다. 지속되는 무릎 불편감과 부종 등의 상황이라면 MRI를 찍고 정확하게 진단을 받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반복적인 스테로이드 사용은 오히려 무릎 연골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내원하시면 검사하고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