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관련 문의
Q · 질문
곤지름 의심병변을 발견했습니다. 2mm 정도 크기의 초기병변 인듯하여 육안으로 진단을 못할듯 한데, 2mm 정도의 크기도 조직검사 등 정밀진단을 통해 확진을 받을 수 있을까요? 대전 병원에서 검사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양승우 전문의✓ 신원 검증
의사 · 유웰비뇨의학과의원 대전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양승우입니다.
2mm 정도의 초기 병변도 조직검사 및 PCR 검사 등 정밀 진단을 통해 충분히 확진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초기일 때 정확히 진단하고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육안으로만 보면 2mm 크기는 단순 쥐젖, 진주양 음경 구진, 모낭염 등과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웰비뇨의학과에서는 다음과 같은 정밀 검사를 통해 확진을 내립니다.
조직검사 (Biopsy) : 병변의 아주 작은 일부(또는 전체)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세포 변형을 관찰합니다.
2mm 크기라면 병변 전체를 살짝 절제(소작)하면서 동시에 조직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HPV PCR 검사 (유전자 증폭 검사) : 병변에서 브러시 등으로 검체를 채취해 곤지름의 원인인 인두유종바이러스(HPV)의 DNA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번호(고위험군/저위험군)의 바이러스인지 정확히 찾아냅니다.
따라서 크기가 작더라도 정밀 검사를 통하면 확진이 가능하므로 안심하시고 진료를 받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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