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옆구리 통증이 느껴졌는데 요로결석 증상 맞을까요ㅜ
새벽 3시쯤 자다가 갑자기 오른쪽 옆구리가 너무 아파서 잠에서 깼습니다.
처음에는 담이 걸린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옆구리 통증이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20~30분 정도 계속 아팠고,
통증이 허리 뒤쪽에서 아랫배 쪽까지 내려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식은땀도 나고 속이 메스꺼워서 한 번 구역질까지 했어요...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병원에 가서 바로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검색해보니까 요로결석 증상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길건입니다.
새벽에 겪으신 극심한 통증은 전형적인 요로결석의 증상(갑작스러운 옆구리 통증, 통증의 방사통, 메스꺼움 및 구토)으로 생각됩니다. 요로결석은 흔히 '통증의 왕'이라 불릴 만큼 극심한 고통을 동반하며, 현재 통증이 일시적으로 완화되었다고 해서 결석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안심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요로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지고 배출되는 장기인 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생기는 결석을 말합니다.
심한 통증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는 요로결석은 요로 중에 요관에 결석이 위치해 있을 때 대부분이 증상을 일으키게 되며 응급으로 병원에 내원해 치료 받는 경우가 바로 요관결석입니다.
요관결석이 의심되는 경우는 즉시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요관 결석은 통증으로 인해 치료가 필요하지만 바로 치료 해야 하는 더 중요한 이유는 신장 기능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결석이 소변의 흐름을 막고 있는 상태라면, 통증이 잠잠해졌더라도 소변이 역류하여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이를 방치하면 신장 기능 저하 및 신위축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결석으로 인한 폐색 여부를 신속히 확인해야 합니다.
요로결석을 정확하고 확실히 치료를 위해서는 결석의 크기와 위치를 정밀하게 확인 후 치료 방향(자연 배출 가능성, 체외충격파쇄석술, 내시경적 제거술 등)을 결정해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요로결석 진단의 표준인 비조영 CT 촬영이 필수적입니다.
유웰비뇨의학과는 요로결석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정확한 CT 진단은 물론 환자분의 결석 상태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다시 악화되기 전에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으시길 강력히 권해 드립니다.
병원의 진료 시간 내에 내원하시면 바로 검사와 치료가 가능합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내원하시면 제가 직접 꼼꼼하게 진료하여 빠른 쾌유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