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충격파쇄석술 후에도 요로결석이 재발할 수 있나요? (강남 요로결석)
강남 20대후반/여 요로결석
예전에 요로결석 때문에 체외충격파쇄석술 받았었는데요.
그때는 통증도 없어지고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최근 들어 옆구리가 뻐근하고 소변 볼 때도 조금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혹시 재발한 건 아닌가 걱정되네요. 쇄석술로 결석을 제거했어도 나중에 다시 생길 수 있는 건가요? 재발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은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길건입니다.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재발 우려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요로결석은 보통 체외충격파쇄석술로 치료하게 되며 대부분의 경우 한 번의 치료로 좋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로결석은 소변에서 결석이 잘 만들어지는 신체적인 특징으로 인해 한 번 결석이 생긴 경우 또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 후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요로결석의 증상이 생겼다면 재발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가까운 비뇨기과에 내원해 검사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요로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지고 배출되는 장기(신장, 요관, 방광, 요도)에 돌이 생기는 질환으로, 위치와 크기에 따라 통증의 정도와 치료법이 달라집니다.
1. 요관결석 vs 신장결석: 증상과 치료의 차이
- 요관결석: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대개 1차 치료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행합니다. 결석이 너무 크거나 단단해 쇄석술이 어려울 때는 내시경적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 신장결석: 평소에는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크기가 크거나 증상이 있으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 처음부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2. 치료 방법별 진행 과정
- 체외충격파쇄석술: 특별한 입원 준비 없이 내원하셔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습니다.
- 내시경적 제거술: 최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안전하게 시행됩니다.
3. 요로결석은 재발이 잦은 질환입니다.
요로결석은 체질적으로 소변에서 결석이 잘 만들어지는 신체적 특징에 의해 발생합니다. 과거에 치료를 받았더라도 시간이 지나 유사한 증상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느껴지면 재발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근처 병‧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