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 유전 확률과 치료 방법이 궁금합니다 (서울특별시 틱.뚜렛)
Q · 질문
서울특별시 초등학생/남 틱.뚜렛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최근 눈을 깜빡이고 킁킁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비염인 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보니 틱장애라고 하더라고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틱이 유전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잠깐 틱 증상이 있었거든요. 제 탓인 것 같아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듭니다. 정말 틱은 유전적인 요인이 큰가요? 그리고 만약 유전이라면 치료가 더 어려운 건 아닌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노충구입니다.
틱장애는 부모님의 양육 방식이나 유전 탓이라 생각하며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틱장애는 아이의 의지와 상관없이 발생하는 신경학적 증상으로, 부모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틱장애는 유전적 요인이 일부 작용할 수 있지만, 다양한 환경적 요인과 복합적으로 발생하므로 너무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조기에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다면 충분히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아이의 신경계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생활환경 개선, 한약 처방과 운동요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전문가의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니,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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