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로 실신 증상이 있을 때의 치료방법이 궁금합니다 (인천서구 공황장애)
인천서구 20대후반/여 공황장애
중학교때부터 종종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도 쓰러지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쓰러져서 응급실을 가기도 했습니다. 당시 버스타기가 두려워져서 잘 못탔습니다. 식은땀이 흐르고 두근거리고 속도 미식거리기도 하는데 병원에서 검사하면 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검색해보니 공황장애 증상과 비슷한데, 공황장애 실신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임희철입니다.
공황장애 실신으로 치료는 어떻게 되는지 문의 주셨네요.
공황장애는 신체 경보 체계의 오작동으로 위협이 없음에도 위기상황에서와 같은 신체반응을 보이는 공황발작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또 그런 상황이 발생될까 걱정하는 예기불안이 나타나는 병증입니다.
즉, 문의글을 올리신 내용의 경우, 실신이 빈번했던 장소에 대해서 위험을 감지하고 반사적으로 위험경보가 빈번하게 울리다보니 공황발작의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공황장애는 뇌간, 변연계, 전전두엽 등의 중추신경계의 이상과 관련이 있으며 주로 교감신경계의 과흥분에 따른 증상이 발생합니다.
그리하여 공황장애 실신 치료로는 정서적 안정과 신체의 균형을 도와줘서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를 조절함으로써 뇌신경계가 정상 작동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치료는 교감신경계 과흥분으로 인한 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의 문제나 부교감신경의 오작동으로 인한 심장박동 및 혈압의 저하와 같은 자율신경계 불균형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근처 한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