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첫째 아이의 분리불안이 심합니다 (남양주 분리불안장애)
Q · 질문
남양주 소아/남 분리불안장애
둘째 임신 8개월 차인데, 4살 첫째가 요즘 들어 저한테 더 매달리고 안아달라고 보챕니다. 배도 무거운데 힘들고, 동생 태어나면 질투하고 퇴행 행동까지 할까 봐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미리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구경호 전문의✓ 신원 검증
한의사 · 휴한의원 남양주구리점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구경호입니다.
출산을 앞두고 몸도 힘드신데 첫째 아이의 분리불안 증세까지 더해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습니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엄마의 변화와 곧 태어날 동생의 존재를 감지하고, 엄마의 사랑을 빼앗길까 봐 불안해합니다. 지금 보이는 매달림과 보채기는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 아이의 절박한 표현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의 불안을 제대로 다독여주지 않으면 동생이 태어난 후 아기처럼 행동하는 퇴행 현상이나 동생에 대한 공격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산 전에 첫째 아이와 충분한 애착을 형성하고, 동생이 태어나도 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는다는 확신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만약 어머님의 체력적 한계로 아이를 받아주기 힘들고 아이의 불안도가 높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이 산모와 아이 모두를 위해 좋습니다.
한의원에서는 동생 맞이를 앞둔 첫째 아이들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한방 치료적 접근을 통해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근처 한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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