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비대증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강남 전립선비대증)
강남 60대이상/남 전립선비대증
화장실도 자주 가고 소변보는 것이 불편한 증상이 있어 전립선비대증이 의심됩니다. 나이가 있으니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으셨으면 하는데, 전립선비대증 검사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비대증이 아닐 가능성도 있을지, 다른 질환이 의심될 때도 동일한 검사로 진단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길건입니다.
전립선비대증은 소변검사, PSA 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 초음파, 단순 X-ray 검사를 먼저 시행해 전립선비대증의 정도와 전립선비대증 이외의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한 후 약물치료 또는 수술과 같은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1차 검사에서 특이 소견이 관찰되거나 치료에 반응이 좋지 않은 경우는 정밀 혈액검사, 내시경, CT, MRI 등의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에는 비대증, 암, 염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세 가지 질환의 초기 증상이 비슷해 충분한 검사 없이 비대증으로 약물치료만 받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전립선비대증이기 때문에 암 등의 위험성을 낮게 평가하며 단순 비대증 치료만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서 전립선암이 가장 흔한 남성암 중 하나가 되었으나, 아직 국가검진에 전립선암 검진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매년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에서 전립선암 유무를 확인하기 어려우며, 대부분의 검진기관들이 비뇨기과 진료를 보지 않아 비뇨의학과에 내원하지 않고는 전립선암에 대한 충분한 검사를 받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은 보통 젊은 나이에 생기지 않지만 40세 이후부터는 전립선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비뇨의학과에 내원해 전립선 검진을 받기를 추천합니다. 특히 전립선은 유전적인 경향이 높기 때문에 전립선 관련 가족력이 있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근처 병‧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