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AC 시술 후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마포구 퇴행성관절염)
Q · 질문
마포구 50대후반/남 퇴행성관절염
BMAC 시술 후 일상생활은 바로 가능한가요?
이영석 전문의✓ 신원 검증
의사 · 의료법인성누가의료재단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이영석입니다.
BMAC 시술은 본인의 골수를 추출하여 농축한 뒤 손상된 관절 부위에 주입하는 방식이라, 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고 일상 복귀가 용이한 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벼운 일상생활은 시술 당일부터 가능하지만, 며칠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술 직후 어느 정도 걷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무릎이나 관절에 주입한 경우라면 시술 부위가 뻐근하거나 붓는 느낌이 들 수 있어 무리하게 걷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가벼운 사무 업무나 운전은 당일 혹은 다음 날부터 가능합니다. 하지만 골수를 채취한 부위(주로 골반뼈 쪽)에 둔한 통증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컨디션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부위의 조직이 안정되고 재생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조깅, 등산, 무거운 물건 들기, 구기 종목 등 관절에 충격을 주는 운동은 최소 1~2주 정도 쉬어주는 것이 권장됩니다.
주사 부위나 골수 채취 부위가 아물 때까지(약 2~3일)는 대중목욕탕, 사우나, 수영장 이용을 피하고 가벼운 샤워 위주로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입된 농축물이 주변 조직에 반응하면서 2~3일간은 오히려 시술 전보다 더 뻐근하거나 붓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치유 과정의 일부입니다.
근처 병‧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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