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줌 시술 시 통증과 회복 기간이 궁금합니다 (대전 리줌시술통증)
대전 연령대/성별 리줌시술통증
리줌 시술 자체가 비교적 간단하다고는 들었는데 실제로 시술 중이나 시술 후 통증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통증은 며칠 정도 지속되는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양승우입니다.
리줌(Rezūm) 시술은 전립선 조직에 수증기를 주입해 크기를 줄이는 비교적 간단한 방식이라 통증에 대한 걱정이 다른 수술에 비해 적은 편입니다.
다만 시술 과정과 회복기에 느끼는 통증의 양상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시술 중 통증: "통증보다는 이물감과 압박감", 시술은 보통 국소 마취나 수면 마취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날카로운 통증을 직접 느끼는 경우는 드뭅니다.
수증기가 분사될 때(약 9초간) 묵직한 압박감이나 요도 안쪽이 뜨끈해지는 느낌, 혹은 소변이 몹시 마려운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 소요 시간 : 실제 시술 시간은 10~15분 내외로 매우 짧아 통증을 견뎌야 하는 시간 자체가 길지 않습니다.
- 시술 직후 ~ 며칠간 : "소변줄(카테터)로 인한 불편함", 많은 환자분이 가장 불편해하는 시기입니다.
시술 후 전립선이 일시적으로 붓기 때문에 소변 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보통 3~7일 정도 소변줄을 유지합니다.
- 통증 양상 : 소변줄이 방광을 자극해 요도가 따끔거리거나,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 소변이 계속 마려운 느낌(급박뇨)이 들 수 있습니다.
소변줄을 제거하기 전까지만 지속되는 불편함이며, 제거하고 나면 훨씬 편안해집니다.
정리하자면 시술 중에는 마취로 인해 거의 아프지 않지만, 시술 후 약 1주일간은 소변줄과 배뇨 시 따끔거림으로 인한 불편함이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시술 후 약 1주가 지나면 대부분의 일상적인 불편함은 사라지고, 전립선이 줄어들면서 소변 줄기가 점차 시원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근처 병‧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