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인천 70대 초반/여 치매치료)
최근 기억력과 집중력이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치매를 한방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이윤미입니다.
치매는 뇌 신경세포 퇴행으로 인해 기억력, 판단력,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점차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한방치료를 병행하여 뇌혈류순환, 신경기능, 전신체력 등을 보강하면,
서양의학적 약물치료와 시너지를 낼 수 있어 증상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질문자가 문의한 질환을 왜 잘 치료해야 되는지?
- 치매는 조기에 적절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빠르게 진행되어 가족과 환자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됩니다.
초기 단계부터 뇌신경보호, 인지기능 강화, 생활습관개선 등을 실시하면 증상 악화를 최대한 늦추고
독립적인 생활을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치매(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 등)의 대표적 원인과 증상은 무엇인가요?
-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 원인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체로 뇌신경세포 퇴행·손상이 주된 원인입니다.
초기에는 기억력 저하(최근 일 기억 못함), 길 찾기·물건 사용이 서툴어지는 등 사소한 변화가 나타나고,
진행되면 언어·판단력·일상생활 능력이 전반적으로 감소합니다.
3)생활습관만으로 좋아질 수 있을까요?
- 규칙적 운동(유산소·근력), 두뇌활동(독서·퍼즐·사회활동), 영양 균형, 금연·절주, 스트레스 완화 등은
치매 예방과 진행 지연에 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이미 초기증상을 보이신다면,
서양의학적 약물치료와 함께 한방치료(침·약침·추나·한약 등)를 병행하여 뇌기능 보호,
신경염증 억제, 혈류개선을 종합적으로 해주면 효과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4)치료 후 재발 또는 악화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치매는 진행형 질환으로, 치료 후에도 관리가 소홀하면 증상이 더 악화되기 쉽습니다.
계속해서 규칙적인 운동·사회활동·영양관리를 유지하고,
정기검진(뇌·인지기능 평가)을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면 악화를 크게 늦출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우울감 관리도 중요합니다.
5)치매(경도인지장애 등)를 한의원에서 어떻게 진찰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해서
1] 진단
- 맥진, 복진, 설진 등 한방적 진단법과 함께, 뇌파/자율신경계/체열진단·체성분(체수분·세포영양상태) 검사 등을 통해
환자 체질과 신경·혈류·면역상태를 종합 파악합니다.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한약을 처방하여 뇌혈류와 신경보호, 면역·노폐물 배출을 돕고,
인지기능을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둡니다.
- 한약은 식약처 인증, GAP 인증, GMP(hGMP) 시설 등에서 생산된 우수 약재인지 꼭 확인하세요.
녹용 등 보강재가 포함되면 뇌기능·체력 회복에 추가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추나 및 교정, 견인
- 체형검사로 목·등·척추·골반 불균형을 확인하고, 추나요법·견인·비강교정·두개천골요법 등으로 자율신경계를 안정화합니다.
뇌와 신체 간 혈류순환이 개선되어 인지기능과 일상활동이 약간씩 좋아질 수 있으며,
자세불안·보행문제 완화에도 간접적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순환치료
- 심부온열·혈관치료로 전신 혈류와 뇌혈류를 촉진합니다. 산소와 영양 공급을 늘려 뇌세포 손상을 늦추고,
노폐물 배출을 도와 뇌 염증성 물질을 줄이는 방식으로 증상 악화를 완화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4] 강화
- 매선, 대용량 약침 요법 등으로 약해진 뇌·신경·면역체계를 보강합니다.
집중치료로 치매 진행을 최대한 더디게 하고, 일상생활 독립성을 좀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