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이어트한약 찾고 있어요 (부산 30대 초반/여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부산 다이어트한약 찾고 있어요! 다이어트한의원이 워낙 많아서
어떤 한약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는게 문제에요..
그리고 제가 술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최소 2번 정도는 술을 마시는데
한약을 먹으려면 술을 끊어야 하겠죠 ..?
만약 한약 먹으면서 술을 마시게 되면 바로 간수치가 높아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이동훈입니다.
안녕하세요.
다이트한의원 부산점 대표원장 이동훈입니다.
다이어트 한약 복용 중 음주가 가능한지에 대해 많이 문의 주십니다.
우선 특정 간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다이어트 여부와 관계없이 금주가 필요합니다.
다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평생 술을 완전히 끊을 것인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시적으로 끊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계속 음주를 하실 계획이라면,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다이어트에 덜 영향을 주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일반적으로 주 2회 정도의 음주는 허용 범위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간이 약 2일 정도는 알코올 해독에 사용되고, 나머지 기간에는 지방 연소와 대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입니다.
또한 술의 종류 선택도 중요합니다.
증류주는 비교적 단순한 알코올 형태이기 때문에, 간에서 잘 처리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맥주나 과실주처럼 당질이 포함된 술은 지방 축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주 선택도 중요합니다.
음주 시에는 혈당이 떨어지면서 당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당질 위주의 음식 섭취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의식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