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 증상 치료해야 될까요? (호계동 소아/여 틱장애)
Q · 질문
아이가 자꾸 입으로 흠흠 음음하는 소리를 내어서 걱정입니다.
처음에는 목감기 때문에 가래가 걸린 소리인줄 알았는데요.
감기가 호전되어도 증상이 반복적으로 계속되어 틱장애가 의심되는데 치료해야 할까요?
강수빈 전문의✓ 신원 검증
한의사 · 한음한방신경정신과한의원 평촌점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강수빈입니다.
소아 틱장애 증상으로 문의하셨네요.
틱장애는 소아기에 흔하게 나타나는 신경 발달 장애로
의도하지 않았지만 반복적이고 빠른 근육 움직임과
소리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 질환인데요.
눈 깜박거림, 어깨 흔들기, 다리 까딱거리기,
기침 소리, 흠흠 소리내기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뇌의 운동 조절 회로,
특히 기저핵과 전두엽의 기능 불균형과 관련이 깊다고
알려져 있으며 도파민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 이상도 중요한 원인으로 제시되는데요.
스트레스, 유전적 요인, 불안 등의 심리적 요인,
과도한 피로 등이 영향을 끼쳐 심해지기도 합니다.
증상이 호전되는 경우도 많지만
청소년기, 성인기를 거쳐 틱장애가
이어질 수 있기에 증상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적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한방 의료기관에서는 다양한 검사와
상담을 통해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한 후에 다양한 한방 치료를 처방합니다.
아이에게 자극적이지 않은 스티커 침과
순하고 성장에도 도움이 되는 한약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두뇌와 오장의 불균형을 조절합니다.
또한 놀이 치료, 미술 치료로 쌓인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치료받도록 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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