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장애 증상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광명 10대 초반/남 틱장애)
Q · 질문
틱장애 증상이 좀처럼 낫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 중학교 들어가야 하는데 아이가 계속
증상이 이어지면 따돌림 당할까 걱정이에요.
치료방법을 알아보고 있는데 어느 게 가장
효과가 좋았는지 궁금합니다.
이재은 전문의✓ 신원 검증
한의사 · 한음한방신경정신과한의원 부천점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이재은입니다.
틱장애 증상이 너무 심해서 질문을 남겨주신 것 같습니다.
틱장애는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지는데, 근육 움직임이 도드라지는
운동 틱, 음성이 도드라지는 음성 틱으로 분류 가능합니다.
이런 증상은 감기나 비염을 먼저 의심할 수 있는데요. 좀처럼
낫지 않고 중학교 입학을 앞둔 지금까지 이어져 걱정이 크시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틱장애는 습관도 아니고 일부러
하는 행동도 아닌 본인 모르게 하는 행위이므로 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혼이 나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감이 많이 쌓이면
악화되는 경향이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유전적, 환경적,
신경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틱은 그냥
두어도 좋아진다는 이야기에 방치하다가 뒤늦게 진료실을
찾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이미 오랜 시간 이어졌다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스티커 침을 활용하면 좋은데요.
뇌신경 흥분도를 낮출 수 있는 혈자리에 아프지 않게 침을
놓을 수 있어 좋습니다. 순하고 아이들의 입맛에 쓰지 않은
한약 처방 역시 가능한데요. 상담치료와 놀이치료도
병행하면 효과가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