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하면서 어지러워요 (미금 40대 중반/여 어지럼증)
자꾸 어지러운데요.
잘 체하고 가끔씩 위로 뭐가 올라오는 듯한 증상이 있어요
담적병인가요?
저는 식당에서 10년 정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먹어야 하고 불규칙하게 먹게 되어 식습관이 좋지 못합니다
소화가 안되고 답답하면서 어지럽고 울렁거리게 됩니다
게다가 느닷없이 불안하고 짜증나고 안절부절 하기도 하는데
담적병에 해당이 되는지와 한방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홍욱기입니다.
잘 체하고, 역류가 일어나며 답답한 증상은.
위장의 운동성이 떨어져, 무기력하기때문에 일어납니다.
환자분처럼 급하게 식사하고, 야간에 식사를 하시는 경우,
섭취한 음식물이 위장관에 오래 정체하게 됩니다.
이때, 음식물 찌꺼기에서 발생한 가스가, 복부에 차게 됩니다.
이렇게 노폐물과 가스가 찬 상태를.
한의학에서는 담이 쌓여 병이 되었다고 해서, 담적병이라고 표현합니다.
담적병이 유발되면 위장의 평활근 뿐만아니라,
복근, 안면부 근육과 근막에 영향을 미쳐,
두통이나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의 지속으로,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미주신경의 불안정 때문에, 어지럼증이 자주 발생하고 울렁거릴 수 있습니다.
이때, 심리적인 불안이나 짜증등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한의원에 내원하신다면, 담적병을 고치기 위해.
소화기 운동성을 개선하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추어주는, 침과 한약 치료를 시행합니다.
이외에도 필요에따라, 뜸. 부항치료. 추나치료등을 통해 증상이 개선되기도 합니다.
다양한 한의치료를 통해 담적병을 치료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