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질문
장상피화생 음식은 어떤 걸 조심해야 하나요 (부산 50대 후반/여 장상피화생)
장상피화생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당장 치료를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는 했는데, 음식을 먹고 나면 위가 예민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괜히 더 신경이 쓰입니다. 장상피화생이 있으면 어떤 음식들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한방피부과입가에 모낭염이 생겨요 (신사압구정 20대 후반/여 모낭염)
입가에 모낭염이 생겨서 자꾸 번져요 연고를 발라도 그 때뿐이고 다시 생기네요 다른 치료법없을까요
한방신경정신과아이의 눈 깜빡임과 틱장애 치료 방법 문의드립니다 (도화동 소아/남 틱장애)
초등학교 1학년 남자 아이입니다. 입학할 무렵부터 눈을 자주 깜빡이긴 했는데, 당시엔 안과에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라고 해서 안약만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새 학기가 시작되고 학원 일정이 늘어나면서 증상이 눈에 띄게 심해졌습니다. 눈을 세게 감았다 뜨는 행동이 반복되고, 가끔은 “음음” 하는 소리도 냅니다. TV를 보거나 혼날 때 특히 더 심해지는 것 같고요. 학교에서도 수업 중 소리 때문에 아이가 신경 쓰인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신과 약물치료는 아직 조금 부담스럽고, 가능하면 아이에게 무리가 덜한 방법으로 치료를 해보고 싶습니다. 틱장애를 전문적으로 보는 곳이 있는지, 또 저절로 좋아지기도 하는지 아니면 지금부터 치료를 시작하는 게 나은지 고민입니다.
한방신경정신과어린이 틱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가요? (합정동 소아/남 틱장애)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 뒤로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고개를 흔들고, 헛기침 같은 소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일시적인 행동이라 생각했는데 몇 달째 계속돼 틱장애인가 싶어 걱정이 됩니다. 어린이 틱 증상이 치료를 하면 좋아질 수 있는지, 혹시 오래 가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침구과갑자기 어지럽고 세상이 빙 도는 느낌이 들어요 (강서구 화곡동 40대 초반/여 이석증)
최근 갑자기 고개를 돌리거나 누웠다 일어날 때 세상이 빙 도는 것처럼 어지러운 증상이 생겼습니다. 몇 초에서 길면 1분 정도 지속되다가 괜찮아지는데, 다시 움직이면 또 반복됩니다. 구토가 날 것처럼 속이 메스껍기도 하고, 머리를 움직이는 게 무서울 정도입니다. 병원에서는 이석증일 수 있다고 하는데, 한의원에서도 이런 어지럼증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산부인과난소기능 떨어지면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김해 40대 초반/여 난임)
김해에 거주하는 40대 초반 여성입니다. AMH 수치가 낮아 난소기능 저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경우 치료 방향은 어떤 기준으로 정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산부인과AMH 낮아도 자연임신 가능한가요? (창원 30대 후반/여 난임)
창원에 거주하는 30대 후반 여성입니다. 최근 임신 준비 검사에서 AMH 수치가 낮다고 들었습니다. 이 경우 자연임신을 계속 시도해도 되는지, 아니면 바로 시험관 시술을 고려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한방신경정신과공황 증상이 정신적인 문제로 오나요? (동대문 30대 중반/남 공황장애)
사람 많은 버스 안이나 지하철이나 쇼핑몰, 극장 등등 사람이 많이 붐비고 특히 오래 앉거나 서있어야 하거나 그럴 때마다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심호흡을 하게 되고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이 나옵니다. 제가 운동도 좋아하고 체력이 좋다고 자부했는데, 그럴 땐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아서 어디 사람 없고 조용한데 가서 쉬고 싶어만 집니다. 제가 이런 증상을 느낀지 1년 좀 되는데요. 항상 심한 건 아니고 티 없이 지나갈 때도 많지만, 외근이 잦은 업무를 하는데 지장이 좀 생기네요. 공황인거죠? 이건 정신적인 문제로 온다는데 맞나요?
중기이유식 스케줄 어떻게 짜는게 좋을까요? (서울 소아/여 중기이유식스케줄)
중기이유식 스케줄은 어떻게 짜는게 좋을까요? 이제 곧 중기로 넘어가는데 중기이유식 스케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예요 하루에 몇 번 먹여야 하는지, 분유랑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도 헷갈리구요 잘 먹는 날도 있지만 어떤 날은 양이 들쑥날쑥해서 이게 정상인 건지 지금 중기이유식 스케줄이 우리 아이한테 맞는 건지도 걱정돼요 성장 시기라 영양이 부족해지진 않을지 괜히 더 신경이 쓰이고요 찾아보다 보니 이유식 시작하면서부터 칼슘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기 칼슘은 따로 보충해주는게 좋다던데.. 유기농 칼슘으로 먹이면 된다고 해서 알아보던 중 그로우뉴라는 제품을 알게 됐는데요 유기농 제품은 이게 거의 유일해 보이더라고요 인스타에서도 자주 보이고 칼슘 말고 다른 성분들도 전부 100% 자연유래 원료라서 그런가, 제품 자체가 유기가공식품이네요? 한 번 먹여볼까 고민 중인데 이런 보충이 실제로 필요한 시기인지가 궁금해요 필요하다면 그로우뉴 제품으로 보충해주는게 도움이 될지 이 두 가지 전문가 입장에서 자세히 봐주셨으면 합니다!
송도 영어유치원 입학 아이 적응을 돕는 방법 없을까요? (서울 소아/남 송도 영어유치원)
아이에게 다른 건 몰라도 영어만큼은 일찍부터 제대로 노출해주고 싶어서, 무리해서 송도 영어유치원 진학을 목표로 이사까지 결정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가격 부담이 적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이왕 선택한 만큼은 아이에게 도움이 되도록 잘 준비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커요. 다만 막상 송도 영어유치원에 대해 알아보고 나니, 하루 종일 영어로 생활해야 하는 환경이라 아이가 이 학습 환경과 변화를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걱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단순히 송도 영어유치원 선택만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의 두뇌 발달이나 집중력, 적응을 함께 받쳐줄 수 있는 방법도 같이 고민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들 사이에서 지니어스뉴 키즈 이야기가 자주 나오더라고요. DHA 뿐 아니라 ALA, 콜린까지 함께 배합돼 있어서 두뇌발달에도 좋고 영어유치원처럼 자극이 많은 환경에 들어가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DHA 말고는 ALA나 콜린은 좀 생소해서요. 이 성분들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걸까요? 그리고 DHA만 챙기는 것과 비교했을 때 DHA·ALA·콜린을 함께 구성한 방식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두뇌 영양 관리까지 병행하는 접근이 우리 아이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전문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대구 영어유치원, 지금 시기에 보내는 게 맞을까요? (서울 소아/여 대구 영어유치원)
제가 영어에 자신이 없다보니 아이만큼은 영어를 잘 하게끔 해주고 싶어서 대구 영어유치원도 찾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비용 부담이 커서 고민이 많아졌어요. 원비만 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셔틀비나 교재비, 특별활동비까지 더해지면 월 부담이 꽤 커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 얼마정도 예상해야할까요? 게다가 저희 아이는 성향이 조금 내성적인 편이라 낯선 환경에 들어갔을 때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영어유치원은 하루 종일 영어로 진행될텐데, 이 환경이 아이에게 너무 부담이 되지는 않을지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이 적기라고들 하시는데, 올해부터 대구 영어유치원을 보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당분간은 놀이 중심으로 영어를 노출해주면서 아이 반응을 조금 더 지켜보는 게 좋을까요? 정답은 없다는것을 알기에 더욱 고민스럽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다 보니 학습 환경뿐 아니라 집에서 아이 두뇌 발달을 기본부터 받쳐줄 수 있는 부분도 함께 생각하게 됐어요. 지인들은 대구 영어유치원은 잠시 미루고, 대신 두뇌 영양 관리를 챙기면서 놀이를 통해 영어 노출을 시키며 준비를 하자고 하더라고요. 보니까 다들 두뇌발달에 필수라고 알려진 DHA에 ALA, 콜린을 같이 챙겨주고 있더라고요. 사실 저는 이쪽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DHA 빼고는 좀 생소한데, ALA과 콜린은 어떤 역할을 하는거에요? 꼭 같이 먹어야 더 좋은건가요? 알아보다 보니 지니어스뉴 키즈라는 제품이 아이 연령에 맞춰 DHA·ALA·콜린을 함께 구성했던데 후기도 좋고, 아이들이 스티커를 붙여가며 스스로 챙겨먹는 습관을 형성하게끔 패키지 구성도 되어있다해서 아이의 성장발달에 많은 부분을 신경쓴것 같아 관심이 가거든요. 전문가님이 보시기에는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 저희 아이에게 챙겨주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아버님 생신선물, 명절에 함께 챙겨도 괜찮을까요? (서울 70대 중반/남 아버님 생신선물)
이번 명절에 아버님 음력 생신이 함께 껴 있어서, 선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명절 선물만 따로 드리기엔 생신이 걸리고, 그렇다고 생신 선물을 또 따로 챙기자니 부담이 되실까 싶기도 해서요. 그래서 이번에는 명절과 생신을 겸해 하나의 선물로 준비하는 게 어떨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아버님 연세를 생각하면 간식이나 소모품보다는, 평소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선물이 더 좋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요즘 부쩍 피곤해하시는 모습도 보여서, 의미 있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양식이나 진액류 쪽을 알아보게 됐는데, 흑염소진액은 기력 관리용으로 많이들 챙긴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제품이 워낙 많고, 고형분이나 원물, 추출물 같은 표기가 제각각이라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헷갈렸습니다. 찾아보던 중 흑본전탕을 알게 됐는데, 성분분석서를 통해 진액에 들어 있는 영양성분과 함량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명절 겸 생신 선물이다 보니,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전문가님이 보시기에는 명절과 아버님 생신을 함께 챙기는 선물로 제 선택이 괜찮은 방향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