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 재활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구산역 60대초/남, 오십견재활
오십견 재활은 언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나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이영석입니다.
성누가병원 정형외과 이영석 전문의 의학적 설명오십견은 어깨를 감싸는 관절낭(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주머니)에 염증이 생기고 두꺼워져서 굳어가는 질환입니다. 통증이 무서워 어깨를 전혀 쓰지 않고 가만히 두면 관절이 더 꽁꽁 묶이게 되므로 회복이 훨씬 늦어집니다. 방치할 경우 팔을 위로 들거나 뒤로 돌리는 기본적인 일상생활 동작조차 완전히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재활은 통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무리한 힘을 주지 말고 따뜻한 찜질과 가벼운 시계추 돌리기 운동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어깨가 어느 정도 고정되는 유착기에는 병원의 물리치료와 함께 스스로 하는 스트레칭 강도를 조금씩 늘려나갑니다. 만약 혼자서 팔을 올리기 힘들 정도로 통증과 굳음이 심하거나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라면 반드시 병원에 와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재활 시기권장 관리 및 대처법통증 초기따뜻한 찜질로 근육을 풀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범위의 시계추 운동 진행구축기 및 회복기병원 물리치료와 도수치료를 병행하며 서서히 어깨 가동 범위를 넓히는 스트레칭 실시의료진 보충 소견오십견 재활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통증이 느껴지기 직전까지만 움직이는 것'입니다. 억지로 아픈 데도 팔을 꺾으면 오히려 몸이 긴장해서 근육이 더 뭉치게 되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여 내 어깨 상태에 맞는 안전한 운동 범위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자주 묻는 질문 (FAQ)Q1. 오십견 재활 운동은 하루에 얼마나 하는 것이 좋은가요?
A. 무리하게 오래 하기보다는 아침, 저녁으로 10분에서 15분 정도 가볍게 자주 반복하는 것이 관절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훨씬 도움이 됩니다.Q2. 운동 중에 통증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시원한 느낌이나 가벼운 땅김은 괜찮지만, 찌릿하거나 식은땀이 날 정도의 통증이 있다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어깨를 쉬게 해야 합니다.Q3. 혼자서 하는 스트레칭만으로도 오십견이 완전히 낫나요?
A. 가벼운 초기에는 스트레칭으로 좋아질 수 있지만, 염증이 심해 밤잠을 설치는 단계라면 병원의 주사 치료나 전문 물리치료를 함께 받아야 빠르게 회복됩니다.
작성자 : 성누가병원 정형외과 이영석 전문의
본 콘텐츠는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증상에 따라 정확한 진단은 내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