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남자아이 1년동안 4cm도 안자란것 같아요(평촌)
작다 생각 못했는데 언제가부터 잘 안컸어요. 그래서 큰편이였다가 점점 작은편으로 속하네요. 오랜만에 소아과가니 이렇게 키 안크면 체크 해보라고
지금은 반에서 제일 작아요 118cm 인가 나왔어요
병원 검사 너무 복잡하고 아이도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무섭네요. 성장판은 제 나이라고 들었어요. 이런 아이도 클 수 있나요 가면 어떻게 치료하는거죠?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정아름누리입니다.
우리아이가, 9살 남자아이인데
최근 1년동안, 키가 4cm 도 안큰거 같다.. 하셨네요.
어릴때는 큰편이었는데, 점차 자라면서~ 작은 아이가 되고 있나봅니다.
(다른 아이들이, 슬슬 급성장기 들어서기도 하는 때라~ 더욱 표시가 날 수 있습니다.)
소아과에서도, 성장체크를 말씀주신거보며
원래도 걱정이 될 정도로 적게 자란 아이였던듯한데..
다행히 뼈나이는 더 빠른것은 아니니
조금 더 자세히, 여러방면을 살펴서 - 알러지, 소화기, 수면, 스트레스 등등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 해결하고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재를 함께 활용해서
성장에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동시에 아프지 않은 스티커침이든, 살짝 따끔한 성장침과 약침이든 병행하고~
다양한 성장치료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2차성징 시작이, 또래보다 느린 아이라 하더라도
그때그때 커야하는 만큼은.. 크고 넘어가야합니다.
그래야 급성장이 시작되는 때에, 평균키에서 속도를 붙여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근차근 키속도를 높여
급성장기에 충분히, 잘 자랄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반짝반짝,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의원이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한방전문의 정아름누리 원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