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타는 아이 밥 잘 먹게 체력 좋게 가능한가요?(평촌)
7살 여자 아이고 밥을 잘 먹는데 여름되면 더 안먹어요. 음료만 줄 곧 찾고 간식 정도만 먹으려고 하지 식사를 잘 안하니까 더 기운도 없고 짜증만 내는것 같아요
땀도 많고 잠도 잘 못 자는 편인 예민한 아이에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정아름누리입니다.
우리아이가, 여름을 타는지
원래도 안먹는 밥을 더 안먹고, 음료나 과일만 찾는다 하셨네요.
그러다 보니, 짜증이 늘고~ 더욱 기운도 떨어지고~
땀도 많고, 숙면도 취하지 못해~ 더욱 예민해지기 쉬운 아이라고 하셨어요.
올해, 더위가 이르게 시작했는데
벌써 제법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이마다, 추위를 타고~ 더위를 타고~ 타고난 체질과 패턴이 조금씩 다릅니다.
특히 소화기가 약한 아이라면
더위에 지쳐, 더 먹지 않으려하고~
힘드니까, 시원한거~ 마시는거~ 달달한것만 찾으려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그러나 이렇게 달달한 간식은
아이에게도 급격한 혈당 상승과, 이후 급격한 혈당 하강으로 이어져
짜증과 함께, 달달한 간식을 불러일으키는 악순환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조금 더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킬 수 있게~ 도와야 할듯합니다.
그래야, 차근차근~ 기운도 나고, 간식도 적절히 먹고, 기분도 좋아지고 ()
잘 활동하고, 밤에도 잘 잘 수 있습니다.
약하고, 예민한 아이들이~ 한약을 먹고 나면
"아이가 착해졌어요!!" 라고 어머님들이 말씀하실 때가 있어요.
아이도 그동안 힘들었던거죠. ;; 덜 힘들어지면, 조금 더 착해집니다.
우리아이도, 조금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래서, 매일매일 행복하게~ 씩씩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한의원이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한방전문의 정아름누리 원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