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피부 오돌토돌 거칠거칠에,,ㅎㅎㅠ비염까지(인천송도)
초4 남아입니다,, 작년 여름부터 온몸 피부가 정말 오돌토돌하고 거칠거칠하면서 건조한데 특히 팔다리가 심해요. 빨갛거나 진물이 나는 건 아닌데 가렵다고 해서 동네 피부과에서 연고를 받아왔거든요. 발라줘도 자면서 박박 긁고 본인은 기억도 못 하고요(환장,,)비염 증상도 있어서 피부랑 같이 한약으로 도움받을 수 있을지 알아보고 있는 중에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고재경입니다.
연고를 발라줘도 자면서 박박 긁고,
정작 본인은 기억도 못 한다니 밤새 지켜보며 얼마나 답답하고 지치셨을지요.
이처럼 연고로 잠깐 눌러놨다가 다시 올라오는 패턴을 반복하다가
결국 한의원을 찾아오시는 경우가 정말 흔합니다.
아이처럼 진물이나 붓기 없이 온몸 피부가 건조한 것은 열 때문이 아니라,
피부 끝까지 영양분과 온기, 즉 기혈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메마르는 상태입니다.
자면서 무의식적으로 긁는 것도 피부가 스스로 순환을 끌어올리려는 반응이고요.
비염 역시 같은 맥락으로, 코 점막까지 순환이 닿지 못하니 제 기능을 못 하는 것입니다.
피부와 비염, 겉으로는 달라 보여도 결국 한 뿌리에서 나온 증상입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겉만이 아닌 안팎으로 함께 접근합니다.
내부적인건 체질에 맞게 처방된 한약으로 막힌 순환 길을 열어주고
기혈이 피부 끝까지 잘 돌 수 있도록 근본을 다져줍니다.
외부적인건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아프지 않은 침,
따뜻한 뜸과 부항으로 기혈 순환을 직접 풀어주고,
피부 재생을 돕는 파노스 광선 치료와 코를 편안하게 해주는 호흡기 치료도 함께 진행합니다.
또한 집에서도 천연 코스프레이, 비염고와
피부 장벽을 세워주는 생기연고로 꾸준히 관리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홈페이지 상단에 커뮤니티 → 연구소→ 3D제품라인업 한번 참고해봐주세요.)
안에서 순환을 밀어주고 겉에서 가려움과 코 막힘을 함께 진정시켜 나가면,
아이 피부도 서서히 부드러워지고 긁지 않고 푹 자는 날이 분명히 옵니다.
홈페이지 예약신청도 같이 주셨던데 이번주 금요일에 뵙도록 할게요 어머니~
-한의원 인천송도점 원장 고재경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