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양 감소가 조기폐경 증상일 수 있나요 (노원 조기폐경)
노원 조기폐경
생리양감소 조기폐경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배광록입니다.
조기폐경은 40세 이전에 폐경이 되는 것으로 전체 가임기 여성 중 1~3% 정도가 경험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나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얼굴이 갑자기 화끈거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은 조기폐경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난포자극호르몬(FSH)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안면홍조, 상열, 질위축 증상, 방광염, 질건조감, 성욕감퇴, 불면증, 우울증, 심번 증상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조기폐경을 생리가 끊어졌다고 하여 경폐(經閉)라고 부르며 치료와 관리를 하게 됩니다. 조기폐경이 생기는 원인으로 자궁과 난소 주변의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기혈이 허약해져서 생기기도 하며,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간기울결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식기능에 영향을 주는 장부 중 약해진 부분을 조절하여 불균형해졌던 호르몬 분비의 균형을 다시 맞추는데 도움을 주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한의원 치료를 통해 생리가 다시 시작되거나 호르몬 수치가 개선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으며, 조기폐경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들의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료에 임하는 환자의 마음가짐도 중요한데, 극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는 상태에서는 회복이 더욱 쉽지 않을 수 있으므로 최대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방치료로 난소 기능이 회복되어 생리와 임신까지 이루어진 사례와 연구들도 보고되고 있어, 비교적 이른 치료가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근처 한의원에 내원해서 진료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