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수면 장애로 너무 힘듭니다. (서울 50대 초반/여 불면증)
Q · 질문
요즘 갱년기수면장애가 생겨 너무 힘이 듭니다. 뒤척이다 간신히 잠들고 잠들기 무섭게 깨고 오늘은 몇 시간이나 잘까 하면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침대에 눕곤 합니다. 제대로 못자니 잠에서 깬 다음에도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구분이 안갈때도 있고요. 갱년기수면장애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현숙 전문의✓ 신원 검증
한의사 · 여자인한의원 (서초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이현숙입니다.
년기수면장애로 인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갱년기에는 호르몬이 급격하게 변하게 되는데 이에 따라 자율신경의 불균형이 초래되어 두뇌의 각성 기능 조절에 문제가 생겨 불면증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신체 전반적인 컨디션을 떨어뜨리고 다른 질환까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되도록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숙면을 취하는 동안 몸 이곳 저곳에서 이완작용이 일어나 쉬어가는 시간을 갖는데, 이게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심혈관계, 두뇌, 근육 등이 계속 긴장 상태를 유지해 불안, 우울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한 것이지요. 갱년기 한의원에서는 다양한 검사가 진행이 되고, 그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적합한 치료 방법을 제시해 드리고 있답니다. 체력을 올려주고 면역력과 저항력을 올려주어 여러 질환에 잘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한약과 함께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잡아주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열감을 내려주는 약침 등 개인에게 맞는 다양한 치료와 함께 일상 생활에서 주의해야하는 원칙을 잘 지키신다면 예전보다 더 행복한 삶을 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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