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회의 할때 불편해서요.. (충남 30대 초반/남 회의)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귀가 자주 멍해지고 이명 현상이 심해져서 고민이에요.
특히 업무 중에 이어폰으로 온라인 회의를 자주 하다 보니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귀가 살짝 멍한 정도였는데,
이제는 '웅~'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고
가끔은 귀가 갑자기 멍해지면서 소리가 잘 안 들리기도 해요.
밤에 조용할 때는 이명 소리가 더 크게 들려서 잠들기도 힘들고...
이비인후과에 가보니 아직은 심각한 단계는 아니라고 하시는데,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청력에도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이에요.
그렇다고 회사에서 이어폰 사용을 줄이기도 어렵고, 업무 특성상 통화도 많이 해야 하는데...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난청이 많다고 하던데, 이러다가 청력을 잃는 건 아닐까 불안해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귀 건강을 지키고 이명을 관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박혜진입니다.
이명 현상으로 일상에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군요. 해당 증상은 외부로부터의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귀에서 들리는 소음입니다. 원인으로는 노화, 소음 노출, 중이염, 돌발성 난청, 메니에르병 등이 있습니다. 아래는 직장 생활 중 귀 건강을 지키고 이명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입니다.
* 청력 보호구 사용 : 이어폰 대신 헤드폰이나 청력 보호구를 사용하여 귀를 보호하세요. 또, 볼륨을 너무 높여서 듣지 않도록 주의하고, 일정 시간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귀 마사지 : 귀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이명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 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건강한 식습관 : 아연, 마그네슘, 비타민 B12 등은 이명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입니다. 또, 카페인, 알코올, 담배 등은 이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스트레스 관리 : 스트레스는 이명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가나 명상 등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세요.
* 병원 방문 : 이명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의사와 상담하여 이명에 좋은 약을 처방받거나, 청력 검사를 받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휴식 :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업무 중에는 이어폰 사용을 줄이고, 휴식 시간에는 귀를 쉬게 해주세요.
* 정기적인 청력 검사 : 이명이 지속되거나, 청력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청력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방법들을 꾸준히 실천하면 귀 건강을 지키고 이명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