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 받기 전에 탈모예방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분당 40대 중반/여 탈모)
40대 중반 넘어서부터 머리가 조금씩 빠지는게 느껴지는데
아직 탈모치료 받을 정도는 아니라서 혹시 탈모샴푸 좋은거
바꾸면 좀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강기림입니다.
대게 탈모가 신경 씌이는 나이가 되면 보통 탈모를 예방해주는 샴푸부터 바꾸거나 두피에 좋은 영양제를 찾게 되는데요!
우리의 머리 즉 머리카락은 열매이고 두피는 밭이라고 생각해 보면 기름지지 않은 밭에 비료만 바꾼다고 해서 좋은 열매가 나는 것은 아닌 것처럼 탈모가 시작될 때에는 제일 먼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은 바로 건강한 두피 만들기 입니다!
탈모 관리에서 두피 관리의 첫 번째는 온도의 문제로 두피가 뜨거우면 모근이 지쳐서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데 두피 열이 오르는 경우는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거나 뜨거운 바람으로 드라이 하는 경우 장시간 햇빛을 비춘 경우 및 잠이 부족한 경우로 두피에 열을 시키지 않으면 탈모가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청결과 습도의 문제로 머리 안쪽 즉 두피에 모공이 젖어 있거나 안쪽에 찌꺼기가 남아 있다면 나중에 기름지거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순환과 탄력의 문제로 머리 두피에 피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경우 이 영양분이 모근에 충분히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정수리에 본인의 엄지와 검지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해서 두피 부위를 집어 보았을 때 딱딱한 경우 탄력이 저하 된 두피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참조: 탈모예방에 도움되는 후두하근 부위 풀어주는 방법]
참고로 아래 그림과 같이 목과 어깨를 풀어주는 지압법을 3분 정도 해주시면 좋은데 목 뒤쪽에 후두하근을 풀어주시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풀어주는 방법은 주먹을 쥐고 목 뒤에 댄 다음 10초 정도 지그시 눌러주시고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고개를 좀 더 꺾어주신 후 해주셔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