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인 경우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료나 치료 필요할까요? (압구정 30대 초반/여 다낭성난소증후군)
Q · 질문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비만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주로 30대 초반에 발병률이 높다고 나와서 혹시 미리 병원에 가서
검사나 진료 아니면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그런 치료를 받는게 좋을까요?
박웅 전문의✓ 신원 검증
한의사 · 경희보궁한의원 신사점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박웅입니다.
질문에 남겨주신 것처럼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비만과 밀접한 이유는 인슐린 저항성 때문인데요!
인슐린 저항성은 몸이 인슐린에 잘 반응하지 않는 상태 즉,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는것을 의미하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게 되면 난소를 자극하게 되면서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증가하게 되고 그에 따른 배란 장애로 배란이 안되면서 생리불순이 올 수 있는데 특히 복부지방이 인슐린 저항성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만인 경우 지방 조직 자체가 호르몬처럼 작용해서 호르몬 균형이 깨지게 되면서 다낭성난소증후군 발병율이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병원에서의 체중감량 약 처방이나 한의원의 다이어트한약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복용하시면 도움이 되고 꼭 한약이 아니더라도 체중을 어느 정도 감량을 하시게 되면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보고도 있으므로 생활 개선 및 체중감량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