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양동 한의원 추천 좀 해주세요. 50대인데 어깨가 너무 아파서 오십견 의심됩니다. (별양동 50대 중반/남 오십견)
Q · 질문
안녕하세요 요즘 어깨가 너무 아파서 글 올려봐요.
나이가 50대 중반인데 한 3~4달 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뻐근하더니 요즘엔 팔을 위로 들어올리기가 힘들어요.
자다가 어깨 눌리면 통증 때문에 깜짝 놀라서 깨기도 하고
아내한테 등 뒤로 손 못 올린다고 놀림도 받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나이 들면 오십견 온다고 하던데 오십견인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별양동 쪽에 사는데 근처 한의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동원입니다.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진행된 어깨 통증, 팔을 들어올리기 어려운 운동 제한,
야간에 심해지는 통증 이 세 가지는 오십견(동결견, 유착성 관절낭염)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면서 점점 굳어지는 질환입니다.
주로 50대 전후로 많이 발생하여 오십견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치료하지 않으면 어깨가 점점 더 굳어져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단순 근육통이나 회전근개 손상과 혼동하기 쉬우므로, 정확한 진단이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치료 시기입니다.
오십견은 방치하면 수년간 지속될 수 있고, 반대쪽 어깨로 번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실수록 회복 기간이 단축됩니다.
전문기관에 내원하셔서 어깨 운동 범위 검사와 문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어깨 통증으로 수면까지 방해받고 계신 만큼, 너무 오래 참지 마시고 빠른 시일 내에 상담받아 보세요.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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