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CIN1 진단을 받았는데 (전북 30대 중반/여 받았는데)
Q · 질문
CIN1 진단을 받았는데 자궁경부암으로 넘어갈까봐 계속 불안합니다.
세포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와서 질확대경이랑 조직검사를 했고, 결과가 CIN1이라고 들었어요.
의사 선생님은 지켜보자고 하셨는데, 저는 당장 뭐라도 치료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마음이 급해요.
추적검사는 보통 얼마나 자주 하는지, 그 사이에 악화되면 놓치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생활습관이나 면역관리로 할 수 있는 게 있는지도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영양사 신지영입니다.
CIN1은 경미한 단계라서 바로 시술로 가기보다 추적검사로 경과를 보는 경우가 흔합니다. 한국 가이드라인 요약에서도 CIN1이고 다른 위험 소견이 없으면 6개월, 12개월 세포검사 추적 또는 12개월 HPV 검사 추적 같은 방식이 언급돼요.
불안 포인트는 이해돼요. 다만 무조건 빨리 떼어내는 게 정답이라기보다, 지금 단계에선 과치료를 피하면서 변화를 놓치지 않게 일정대로 추적하는 게 핵심입니다.
생활 쪽에서는 흡연이 있으면 금연이 특히 중요하고, 수면·스트레스·영양을 안정적으로 챙겨 면역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게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다음 검사 날짜를 캘린더에 박아두고, 결과지(HPV 유형 포함)를 저장해두면 불안이 훨씬 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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