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한 것이 안 내려가고 속메스꺼움이 있어요 (수지 30대 중반/여 속쓰림)
몇 주 전부터 체한 증상이 너무 오래가 속이 답답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속이 쓰린 증상도 생기면서
속메스꺼움 으로 토할 거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후 일상 생활이 힘들어
내과에서 내시경 검사를 해보니 만성 위염으로 나왔고요
내과약을 복용할 때는 속이 좀 편해지는 것 싶다가
음식을 먹으면 다시 더부룩하면서 속메스꺼움이 심해집니다
어떻게 관리를 해야 속메스꺼움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한의원 가보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홍욱기입니다.
소화기는 자율신경에 의해 기능이 조절됩니다.
소화기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서, 소화능력이 저하되게 됩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속메스꺼움은, 위장운동성이 저하된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즉, 위장 기능이 저하되면,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습니다.
이때, 가스가 발생하고, 찌꺼기가 위장 점막에 염증을 일으키면서.
만성위염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위장은, 1분에 3에서 4회 정도, 수축과 이완을 합니다.
이 위장 운동성이 저하되면.
음식물이 위장에서 소장으로 배출되는 시간이 지연됩니다.
위장에서 음식이 오래 머물게 되면, 필연적으로 가스가 발생합니다.
이 가스가 부풀어서 속이 답답하고, 체끼가 느껴집니다.
심하면, 속메스꺼움과 속쓰림, 구역감과 복통 등 여러 가지 증상들이 동반됩니다.
질문자님께서 호소하는 증상은, 위장의 운동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난 증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장의 운동기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치료를 통해, 저하된 위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전반적으로 증상들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장관의 기능을 회복시켜, 연동운동을 증가시키고, 적절하게 소화액을 분비하게 하면.
소화기능이 향상되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오랫동안 소화관의 기능이, 건강하게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습니다.
속메스꺼움증상이 지속된다면, 더 악화되지 않도록.
반드시, 식습관의 개선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소화관의 기능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게 중요합니다.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