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주사 자주 맞으면 안 좋나요? (서울 신경주사 부작용) (서울 60대 초반/여 신경주사 부작용)
Q · 질문
어머니가 척추관 협착증으로 신경주사를 종종 맞으세요. 아프면 또 맞고 아프면 또 맞고 하시는데 이렇게 자주 맞아도 괜찮은 건지 걱정됩니다.
주변에서는 스테로이드 주사라서 계속 맞으면 뼈가 약해진다고 하던데 맞는 얘기인가요? 어느 정도 간격으로 맞아야 안전한지, 대안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박영은입니다.
신경주사(스테로이드 경막외 주사)는 연간 3~4회 이내가 안전 기준이며, 이를 초과하면 골다공증 악화·혈당 상승 등 부작용 위험이 높아집니다.
반복 시술이 문제가 되는 이유
스테로이드 성분이 혈중에 흡수되면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 부신 기능 억제 (고령자에서 더 민감)
- 혈당 상승 (당뇨 환자는 특히 주의)
- 골다공증 악화 (장기 반복 시 뼈 밀도 감소)
안전하게 유지하는 방법
- 주사 간격: 최소 6~8주 이상, 연 3~4회 초과 지양
- 스테로이드 용량을 최소화하거나 비스테로이드 계열로 대체하는 방식 활용 가능
- C-arm 영상 유도하에 정확한 위치에 소량 시술 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음
주사 횟수를 줄이는 근본적인 방법
주사만 반복하는 것보다 체중 관리, 척추 주변 근력 강화, 자세 교정, 도수치료·물리치료 병행이 재발 간격을 늘리고 주사 횟수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방법입니다. 주사 효과가 점점 짧아진다면, 신경성형술이나 최소침습 수술 등 다음 단계 치료 옵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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