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때문인지 자꾸 아파서 힘들어요 (부천 60대 초반/여 퇴행성)
Q · 질문
60대 초반 여자인데 특히 계단 내려갈 때나 오래 앉았다가 일어날 때 무릎 부근이 찌릿하게 아프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나이 때문이겠지 했는데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걱정돼요.
집안일도 할 때 자꾸 조심하게 되고.. 아직 병원을 안 가봤는데 혹시 심각한 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뭘 어떻게 해야 이런게 나아질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인섭입니다.
정말 답답하시겠어요. 나이가 들면서 많은 분들이 이런 증상을 경험하시기도 합니다.
일단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요. 가볍게라도 매일 움직이는 게 도움이 되고 특히 수영이나 걷기 같은 낮은 강도 운동이 좋습니다. 집에서 온찜질을 규칙적으로 하시면 불편함이 줄어들 수 있어요. 무거운 것을 드실 때나 계단 이용할 때 천천히 하시고 필요하면 무릎 보호대를 써보세요.
다만 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일상이 어려워지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상태를 확인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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