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어깨통증, 등 뒤로 손이 안 넘어가요 (마포 40대 후반/여 오십견)
Q · 질문
어깨가 시리고 아프더니 이제는 등 뒤로 손이 안 넘어가요.
옷 입을 때 팔이 잘 안 돌아가고 머리 빗을 때도 어깨가 너무 아파요.
마포 어깨통증 어떻게 치료받아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의사 정민지입니다.
어깨가 시리고 아프면서 등 뒤로 손이 넘어가지 않고
머리 빗기 힘든 증상이 동반된다면 오십견 가능성이 높습니다.
50~60대에 많이 발병하며 특별한 외상 없이도 나타납니다.
아프다 보니 어깨를 안 쓰게 되고, 그 과정에서 관절낭이 더 굳어 증상이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주사치료로 관절낭 내 염증을 가라앉혀 야간 수면을 돕고,
도수치료로 굳어 있는 관절낭을 단계적으로 늘려가며 운동 범위를 회복시킵니다.
물리치료로는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가동 범위가 돌아오면
재활치료로 어깨 근력을 보강해 일상 동작이 편해지도록 마무리합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강직이 더 굳어져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가까운 마포 정형외과를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바라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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