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때문에 요즘 자꾸 깜빡해서 불안해요 (서울 50대 중반/여 치매)
Q · 질문
서울 사는 50대 중반 여자인데요.. 요즘 들어 자꾸 깜빡하는 게 많아져서 걱정돼요
어제도 냉장고에서 꺼낸 음식을 어디다 뒀는지 몰랐고, 아침에 나간 김에 뭘 사러 갔는지 잊어버렸어요. 이게 그냥 나이 탓일까요, 아니면 뭔가 진짜 문제가 있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김현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조금씩 변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원인을 파악하는 게 좋습니다.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영양 불균형 같은 생활 습관이 영향을 미칠 수 있거든요.
우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과식하지 않으면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세요. 퍼즐이나 독서 같은 뇌 활동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깜빡함이 점점 심해지거나 일상에 지장을 받으신다면 전문 의료진의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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