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가려움(소양증)치료 어떻게 하나요? (서울 50대 초반/여 갱년기)
Q · 질문
그동안 갱년기 보조제를 꾸준히 먹은 덕에 크게 불편함 없이 지내온것 같은데 한달 전 부터 팔, 다리, 목 부분에 두드러기처럼 트러블이 생겨서 가렵고 어제부터는 귀볼이 너무 가렵고 열감이 느껴집니다. 진료를 받아보고 싶은데 한의원 치료비는 얼마 정도 예상을 하고 치료기간은 어느 정도 걸릴지 궁금합니다~
이현숙 전문의✓ 신원 검증
한의사 · 여자인한의원 (서초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이현숙입니다.
갱년기는 신수고갈의 상태라 하여 우리 몸의 진액이 바짝 마른 시기입니다. 따라서 폐경전후 3년 정도 진액을 보충해주며 본인의 취약한 기능을 보완해 주는 갱년기 보약을 드실 것을 권하지요.
갱년기 증상은 폐경 전부터 시작되기도 하고 폐경 2-3년 후 부터 시작되기도 합니다. 피부의 두드러기나 염증,가려움 등은 2단계 갱년기 증상이며 이는 면역력 저하와 관계가 있습니다. 다소 호전되는 것은 2-3개월 정도에도 가능하나 진액 소모를 충족시켜 면역력을 안정화 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6개월 정도입니다.
양약을 많이 사용했거나 연고제를 많이 쓴 경우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몸의 면역력을 전체적으로 안정화 시키는 한방 치료를 함으로써 재발없이 근본적으로 해결이 가능할 것입니다. 초기에는 주 1회 약침 치료와 해독 요법을 겸하면 더욱 효과가 빠릅니다. 치료가 되는 증상이나 치료과정에서 가려움이란 힘든 증상입니다. 이를 초기부터 완화하기 위해서 침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침치료를 적극 같이 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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